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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허리, 중견기업 키운다"…산은, 2.5조 투입해 200개 유망기업 육성


HERI, 2016-11-09, 조회수: 488       EBN

KDB산업은행이 내년부터 2조5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해 중견기업을 육성키로 했다. 또 유망기업 200개사를 선정하는 등 기업의 성장사다리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8일 산업은행은 국회에서 '대한민국 경제 중추, 중견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방안 세미나'를 주관하며 이같은 육성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김건열 산업은행 부행장은 "한국경제의 장기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경제회복 모멘텀을 강화하기 위해 중견기업 육성이 시급하다"며 "내년부터 유망기업 200개를 선정해 2조5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하는 등 '중견기업육성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산은은 23조원의 자금을 중견기업에 배정했으며, 9월말 기준 17조3000억원을 공급했다.

김 부행장은 "현재 28개 기관, 145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면서도 "산발적으로 운영돼 협력체계 도입을 통한 시너지 확대방안과 기관들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역시 "중견기업의 버팀목이 되기 위해 정책지원을 지속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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