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중견기업 정책은 세부 이슈별 접근과 정책 운영이 필요”


HERI, 2017-03-24, 조회수: 167

중견기업 정책은 세부 이슈별 접근과 정책 운영이 필요

 

- 업종·유형별 차이 파악과 이에 근거한 세부적 지원정책이 운영되어야 -

 

중견기업연구원(이사장 강호갑)중견기업의 업종·유형별 특성 및 애로사항 분석과 지원방안 연구보고서에서 향후, 중견기업에 대한 정책은 업종 및 유형 등 중견기업의 특성을 고려한 세부적 정책 대상자에 대한 정확한 정보 파악과 이를 기반으로 한 세부적 지원정책 운영의 단계적 접근방식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제시하였다.

 

보고서는 모든 중견기업들이 우수한 성과를 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우며, 중견기업 내에서도 유형별 특성과 차이가 발생하고 있으며, 업종이나 유형 등의 차이에 따라 중견기업들 간에 체감하는 애로사항 역시 상이함을 제시하였다.

 

이에 따라, 보고서는 이러한 업종 및 유형 등 중견기업의 특성을 고려한 세부적 지원정책의 운영 방안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제언하였다.

 

- 첫째, 중견기업에 대한 정책은 전체를 대상으로 일괄적으로 운영되는 방식이 아닌,“우선적 지원이 필요한 중견기업들에 대한 지원정책2의 도약 또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중견기업들에 대한 지원 정책을 동시에 운영하는 방식이 필요하.

 

- 둘째,'섬유·의복·가죽·신발 제조업중견기업에 대해서는 가장 취약한 부분인우수인재 및 금융 지원의 확대가 필요함을 제언하고, 주요국들(독일, 영국, 일본 등) 역시 전통적인 제조업 분야의 우수기술력 유지 및 강화 지원 정책과 신산업 분야에 대한 지원정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음을 우리역시 참고할 필요성이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 또한,'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업종 중견기업들에 대해서는정부의 R&D사업 지원확대금융 지원확대정책이 동시에 이루어질 필요성이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 보고서는 드론과 같은 무인항공기나 전투용 차량 제조업 등 첨단산업 분야 제품을 생산하는 업종에 대한 이러한 성장지원 정책은 4차 산업혁명과 첨단산업의 육성을 핵심 정책방향으로 삼고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주요국(독일, 영국, 프랑스, 일본, 미국 등)의 최근 추세와도 부합되는 부분으로, 우리 역시 이에 대한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필요성이 있음을 제기하고 있다.

 

 

 

중견기업의 업종, 유형별 특성 및 애로사항 분석과 지원방안 연구(중견기업연구원_17032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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